• 최종편집 2026-04-20(월)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권혁태)와 협성문화재단(이사장 박석귀) 건설로자의 대학생 자녀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신규 협성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등록된 건설근로자로 총 적립일수가 600일 이상이고, 2025년도 근로내역은 최소 100일이다건설근로자의 자녀 가운데 국내 4년제 대학 신입생과 2026년 기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다. 제출서류, 심사기준은 협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이며협성문화재단에 제출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서류합격자는 2026년 1월 26일 발표되며면접은 2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9일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2월 12일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릴 예정이다.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 학기 50만원의 학습보조금이 지원된다또한 인문학 강의독서 프로그램해외 탐방 및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장학생은 매 학기 성적 유지, 독서 감상문 제출인문학 강의 참여연 1회 캠프 참석 등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타 기관 장학금과의 이중 수혜는 불가하다.

 

 권혁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2011부터 지속된 협성장학생 선발은 건설로자의 장기근속이 장려되고건설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가치가 대학생 자녀 교육 지원으로 환원되는 우수한 협업 모델이다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설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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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자녀 대상 ‘2026년 협성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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