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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인공지능(AI)·로봇화 대전환 선도!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인공지능(AI)·로봇화 대전환 선도! - 11일 국토부·전북특자도, 전북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인공지능(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 인공지능(AI) 건설·로봇 관련 연구개발부터 창업,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키로 - 국토부와 건설연은 정책개발 및 연구 지원, 지자체와 대학은 공간·인력·기술 지원 예정 ○ 전주시가 건설 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도해 인공지능(AI)건설과 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시는 11일 전북대학교 본부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를 비롯한 5개 건설관련 협회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인공지능(AI) 건설·로봇 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 자리에서 협약기관들은 전북대학교 부지 내 혁신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가는 등 건설 산업의 인공지능(AI)시대 대전환을 위한 ‘인공지능(AI)건설·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개발과 제도 개선 등의 정책을 주도할 계획이다. ○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경우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키로 했다. ○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위한 공간 제공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 주체간 역할 분담을 통해 건설산업의 인공지능(AI)과 로봇화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은 건설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혁신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그동안 기술력 격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건설업계가 이번 혁신센터 설립을 통해 첨단 기술을 수용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혁신센터를 통해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유망 기업들이 전주에 뿌리를 내리고, 나아가 지역의 건설 현장을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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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전주시, 전주시 만성지구 업무시설 용도 규제 완화, 토지 활용성 높인다!
    전주시 만성지구 업무시설 용도 규제 완화, 토지 활용성 높인다! - 만성지구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 추진·혁신도시 이전 금융사 등 유치 기반 마련 - 준주거지역 대규모 업무시설 입지 제한 폐지, 필지 합병 허용으로 토지 활용성 극대화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총 299억 원 규모의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도 가속화 ○ 전주시가 신도시개발지구인 만성지구 일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업무시설의 입지 제한 규제를 전면 폐지하고, 준주거지역 규제를 대폭 완화키로 했다. ○ 전주시는 만성지구 내 불합리한 개발 규제 합리화와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의 입지 여건 마련 등을 위해 만성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주요 변경 내용은 만성지구 활성화를 위해 기존 3000㎡ 이상으로 묶여 있던 업무시설 규모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준주거용지 2개 필지의 합병을 허용하는 것이다. ○ 전주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세 가지의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먼저 시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대규모 금융·업무시설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실제로 혁신도시 이전 금융사 등 대규모 업무시설의 입지를 가로막던 제한 규정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만성지구 일대로 금융사 등 대규모 업무시설 유치가 가능해진다. ○ 또한 시는 그동안 규제에 묶여 개발되지 못한 채 방치돼 온 준주거지역 내 나대지들의 개발 규제를 합리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게 됐다. ○ 이와 함께 시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집적화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다. ○ 시는 이번 규제 완화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에 속도가 붙게 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전북이 K-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주민공람 및 관계 부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중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및 변경 고시를 거쳐 신속하게 변경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만성동 지역의 성장을 가로막던 과도한 업무시설 규제를 합리적으로 혁파하는 조치”라며 “기업과 금융기관이 찾아오고 장기 미개발 나대지가 활성화되면 만성지구 전체의 경제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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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전북자치도-한국국토정보공사, 도로사업의 설계부터보상,시공까지 전과정을 디지털기반으로 관리---스마트 도로행정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도로사업의 설계부터 보상, 시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도로행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도는 11일 도청에서 LX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적·공간정보를 활용한 ‘전북형 스마트 도로행정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오류와 사업 지연, 오시공 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설계 도면과 실제 토지 경계가 달라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가 다시 추진되는 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양 기관은 설계 초기부터 실제 지적측량 성과를 반영한 지적중첩도를 구축해 설계와 보상, 시공 정보를 일원화하여 관리할 계획이다.또 지적현황측량과 분할측량, 드론영상 기반 현황조사, 지적확정측량 등 도로사업 전 단계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확한 경계 확인이 가능해져 오시공을 예방하고 보상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도로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국지도와 지방도 사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로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지연과 보상오류 등을 최소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도로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박춘수 LX 전북지역본부장은 “LX의 지적·공간정보 기술력을 활용해 신속한 토지보상과 공기 단축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로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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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새만금에 첨단 스마트원예단지 들어선다…국비 45억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꼭 필요한 내부 도로와 용·배수,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등 부지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원예단지) 일원에 부지면적 10ha, 온실 면적 7ha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65억 원(국비 45억·도비 6억·군비 14억)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공모는 전북 김제와 전남 장흥, 경남 거창 등 3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서류·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는 연차별 투입 비율(연부율)에 따라 2026년 10%, 2027년 30%, 2028년 60%로 나눠 집행되며, 첫해인 올해는 6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70%, 지방비 30%로 분담한다.앞서 김제시는 올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 일원이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6공구 내 기존 단지를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단지(스마트APC·가공센터) 등을 각각 조성해 스마트농업 클러스터로 키워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6공구는 첨단 원예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기반조성을 계기로 스마트팜 입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새만금이 첨단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농과 스마트농업 기업의 유입을 앞당기고,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음 달부터 공유재산 심의와 간담회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9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이어 2027년 9월 기반조성 공사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새만금을 첨단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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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정읍시 칠보면에서 도시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염영선 전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읍 농촌유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에 준공된 칠보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10세대와 지역 주민,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로 조성됐다.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생활하게 될 유학생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정읍시는 현재 영원초와 옹동초, 이평초 등 3개 학교에서 21명의 농촌유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달 칠보초등학교가 농촌유학 운영학교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유학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새로 조성된 거주시설 10세대에도 유학생 가족의 입주가 예정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도는 진안과 임실, 순창 등에도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도내 농촌유학생은 신규 130명, 연장 203명 등 총 333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효과는 745명에 달해 농촌유학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도는 거주시설 조성과 함께 유학경비 지원,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농촌유학 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농촌유학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지역에는 생활인구 유입과 활력을 가져오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와 교육, 정착 지원을 강화해 농촌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권 건설뉴스
    2026-06-27
  • 전북자치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도는 29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노홍석 행정부지사,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점검회의'를 열고, 중점사업별 쟁점 사항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국비 요구 총액 1조 1,000억 원 규모의 중점 사업 120건을 선정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처 단계의 사업별 쟁점과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사업 4차 발굴 결과를 보고하는 등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중점 사업 총규모는 26조 5,013억 원(국비 21조 7,964억 원)으로,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2조 4,200억 원), 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1조 1,874억 원), 새만금신항 접안시설(7,817억 원) 등 대형 사업이 다수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인 현대자동차 투자 연계 사업과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을 중점 관리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 건립(1,000억 원) ▲온디맨드 제조 특화 AI전담 교육센터 운영(240억 원)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1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투자 연계 및 타운홀 미팅 후속 분야의 신규 사업 발굴을 이어가고, 부처안 반영을 위한 대응 논리를 즉각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5월 말 부처안 편성 마감까지 사업 반영 여부도 매일 모니터링한다. 핵심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직접 중앙부처 장·차관 및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하고, 전화·문자 등 가능한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전방위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시군 및 정치권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한 사업당 최소 5번은 방문해야 부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전북은 정말 절실하구나', '자료가 탄탄하고 설득력 있다'고 느끼도록 실·국 자체적으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정부 국정 방향에 맞게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대차 투자 연계·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 등 핵심 현안은 전북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기회인 만큼, 끝까지 치밀하게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 전북권 건설뉴스
    2026-05-07
  • 전북자치도, ‘AI 농업로봇 실증사업’ 선정…30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AI 로봇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능형 시설농업 로봇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농업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농업 분야는 실환경 기반 검증 인프라 부족으로 기술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김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실증 중심 모델을 마련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의 핵심은 온실 환경 기반의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이다. 주행·수확·방제·이송 등 농작업이 가능한 로봇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Sim-to-Real’ 체계를 통해 가상환경과 실환경을 연계한 기술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과정에서 전북은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하고, 충남은 로봇 전동화 검증을 수행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설계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로봇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전북권 건설뉴스
    2026-05-07
  •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정부추경 13개 사업 3,118억 확보…민생·산업 투자 동시 챙겼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13개 사업, 3,118억 3,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부처 풀예산 배분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등 공모사업 대응에 따라 최종확보액은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추경은 정부안 26조 2,000억 원이 국회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전북은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 등에 걸쳐 예산을 끌어냈다. 확보한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는 국비 2,471억 원이 배정됐다.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 약 141만 8,000명이 1인당 10~60만 원을 지원받는다. 1차로 4월 27일부터 차상위·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2차로 이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도민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진 도민들을 도울 계획이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성장펀드(국비 600억 원, 총사업비 1,000억 원)가 추경에 포함됐다. 당초 공모 선정 기준이 특정 연구 거점 대학 소재지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도와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함께 기획처, 국회 등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 추가 반영을 이끌어냈다. 확보된 펀드는 도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안에 없던 ‘K-로봇 피지컬AI 실증 공유센터 구축 전략수립 기획 용역비(국비 5억 원)’가 국회 심의 단계에서 정동영 의원과의 공조로 증액 반영됐다. 이는 국산 로봇 부품 실증 환경 구축과 양산 지원 등 총사업비 2,18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필수 예산을 따낸 것이다. 이로써 전북이 로봇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토대가 마련됐다. 에너지 관련 지원도 함께 반영됐다. 에너지 바우처(10억 원)는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며, 전기화물차 구매 지원(8억 5,000만 원)은 고유가 부담을 안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겨냥한 조치다.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7억 원)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도 낮아질 전망이다. 연안화물선 유류비·국가보조항로 결손보상금(4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수급안정 지원(5억 4,000만 원)도 편성돼 농어업 현장의 비용 부담 완화에도 대응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 돌봄 보조 인력지원(4억 7,000만 원), 지역아동센터 차량 유류비 지원(1억 8,000만 원), 시니어의사 채용 지원(3,000만 원), 먹거리 기본보장 운영지원(6,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돌봄·의료·식품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추경 예산 확정에 따라 사업별 집행 계획을 즉시 점검하고 행정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전북만의 탄탄한 논리로 소중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 정치권의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공조 결실이며, 확보된 모든 예산이 민생 회복의 마중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신속 집행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 전북권 건설뉴스
    2026-04-20
  • 전북특별자치도, 짓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전주 MICE복합단지에서는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시·회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 요소와 결합해 체류형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변 시설·상권과의 연계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도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완공 이후의 운영과 연계가 사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하며, 개별 시설 단위를 넘어 문화·관광 기능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 단계”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와 관광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도록 현장에서 점검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권 건설뉴스
    2026-04-20
  • 전북자치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 확대…총 사업비 20억 원 규모
    전북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도민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자 또는 입주자(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대표 등)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원별로 접수 일정이 구분된다. 태양열·지열·소형풍력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부터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설비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태양광은 3kW 이하 기준으로 국비 165만 원과 도비 30만 원이 지원되며, 태양열은 14㎡ 기준 국비 904만 4천 원, 도비 56만 원 수준으로 지원된다. 특히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참여 의지와 설치 수요, 지역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예산을 배정했다. 또한 시군별 예산이 별도로 지원되며, 예산 규모는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사업은 신청자가 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설비 설치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시군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도는 올해 상반기 정부 추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분야 예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국비 상황에 맞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도민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더 많은 도민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권 건설뉴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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