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대상) 도로시설, 철도시설, 항공시설, 물류시설, 공동주택, 건축물, 공동구
ㅇ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여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점검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도로·철도·공항 등 7개반*(총 1,32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점검대상은 제1종, 제2종 시설물 중 위험·노후·중요도·최근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하여 700여개소**를 선정했다.
*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5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13개 기관이 분야별로 7개 점검반(도로, 철도, 항공, 물류, 주택, 건축, 공동구)구성
** 도로 시설 457개소, 철도 시설 120개소, 건축 시설 64개소, 주택, 항공, 물류 등 711개소
ㅇ 특히,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점검반의 핵심인력으로 편성하였고, 시설의 특성을 반영하여 드론, 터널스캐너,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점검의 신뢰도와 내실을 강화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은 현지 시정, 필요시 긴급안전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적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우수사례 및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기후변화 및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